대한민국 인터넷은 누가 머라해도 포털이 흔들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뉴스의 개념을 한단계 업 시켰다고 해도 좋을 다음 뷰(구. 다음 블로거뉴스)를 비롯해서 각종 인디영화제와 인디밴드, 독립문화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등 국내 포털의 영향력은 이제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이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네이버 지원은 충격이상이었습니다. 온통 녹색 검색창과 네이버의 이름으로 부산시내가 도배가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글을 지원 하겠다는 네이버의 포부를 비롯해서 1등에게 천만원을 주는 폰트개발에 투자하는 금액을 보면서 과도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문화콘텐츠 및 아이템에 정부의 지원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문화콘텐츠에 대한 정부의 가벼운 생각을 돌이켜보면 포털의 이런 정책과 마케팅 이벤트는 분명 온라인을 이용하는 네티즌과 문화콘텐츠의 발전 및 미래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재가 재산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씨만 잘 쓰면 결코 작은 돈이 아닌 천만원이라는 돈이 생기는 이벤트!! 글씨만 쓸 줄 알면 도전 할 수 있는 지원형태도 매력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벤트들이 나중에 문화 콘텐츠를 크게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
글씨를 잘 쓰시거나 개성있게 쓰신다면 꼭 참여를 해 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입니다.
http://hangeul.naver.com/hand.n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