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는 언론인이다.'라는 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1인 미디어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블로그와 미디어의 상관관계를 돌아 볼 수 있는 언론인권교육이 매주 수요일 강남역에 위치한 TOZ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는 언론인권센터에서 하고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사진은 지난 주에 열렸던 한학수 PD의 교육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

 

언론인권센터에서 주최하는 미디어2.0시대의 언론인권교육은 1인미디어의 주체이자 대안 언론으로 보여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나 언론인이라면 꼭 들을 필요가 있는 교육입니다. 미디어와 언론의 관계부터 언론과 인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 열렸던 한학수PD의 강의 시간에는 황우석교수의 언론관련 이야기들과 MBC PD수첩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정인숙 경원대 교수의 미디어와 산업 "누가 주도하는가?" - 보이지 않는 손 광고세상 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 강의는 10강 모두 3만원으로 들을 수 있어서 저렴하기도 합니다.

 

미디어2.0 시대의 언론인권교육

1. 교육의 목표
  미디어2.0 시대에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 사용자의 언론인권의식 함양

■ 미디어 이용자의 권익보호 및 권리의식 제고
■ 미디어2.0 시대 변화된 언론환경에서 사용자의 역할과 인권에 대한 교육
■ 미디어 이용자의 자율적 언론인권운동 전개

2. 교육내용
  ‘C’의 눈으로 미디어 보기

citizen capacity communication creativity creator creation
considerate contribution certainty
correlation credit creditability


▣ 일시 : 2009년 4월 29일 ~ 7월 1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 장소 : 토즈 강남점
▣ 대상 : 대학생, 일반인, 회원
▣ 회비 : 3만원 <선착순 50명>
▣ 접수 : 전화 및 신청서 이메일 접수
▣ 문의 : 언론인권센터 (TEL.02-591-0541~2, webmaster@presswatch.or.kr)


제1강 (4/29)
미디어와 사회 "떠나서 살 수 있는가?" - 개그로 본 미디어 사회
<노정렬 방송인, 개그맨>

제2강 (5/26)
미디어2.0시대의 이해 "나는 누구인가?" - 미디어 속 나를 찾는 여행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

제3강 (5/13)
언론피해와 인권"보호할 수 있는가?" - 피해자와 가해자의 두 얼굴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제4강(5/20)
미디어 현장 "어떻게 만드는가?" - 일선 피디의 현장 이야기
<한학수 MBC PD>

제5강(5/27)
미디어와 산업 "누가 주도하는가?" - 보이지 않는 손 광고세상
<정인숙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6강(6/3)
미디어 정책 "어디로 향해 가는가?" - 방송과 통신 융합의 본질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7강(6/10)
인터넷 문화 "어떻게 변화하는가?" - 디지털문화의 주체, 책임과 의무
<김양은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제8강(6/17)
개인미디어 "무엇을 할 것인가?" - 1인미디어 디지털 소통
<고재열 시사인 기자>

제9강(6/24)
미디어의 공동체성 "누구와 함께 이룰 것인가?" - 미디어 공동체 그 속내평
<하승창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제10강(7/1)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수료식 -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의 탐험, 수료증 수여
<안병찬 언론인권센터 이사장>


언론인권센터 홈페이지 : http://www.presswatch.or.kr/

미디어와 언론에 관한 궁금증이나 강의를 듣고 싶으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5월 27일 교육을 받고 와서 이 글을 적네요. ^^ 27일의 후기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Anshaus 2009/05/27 22:54 답글수정삭제

    좋은 교육 받고오셨군요.
    접근하기에 따라서 지루할수도 있고 흥미진진할 수도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 어떠셨는지요? 후기도 기대합니다. ^^

  2. Joshua.J 2009/05/27 23:01 답글수정삭제

    블로거는 언론인이다..
    그렇죠 뭐 하나 잘못 얘기해도 그 말이 곧 루머로 풀린다는..(경험해본 1인)

  3. 신호등 2009/05/27 23:45 답글수정삭제

    우와...이런 교육도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4. 바람의노래 2009/05/28 04:51 답글수정삭제

    정말 이런 교육도 있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목만 보고 생각난게..
    어디 잡혀가셔서 교육받고 오셨구나.. 라는 것이였습니다.ㅡㅡ;;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여 엉뚱한 생각이 새록새록 >_<;;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5. sticky 2009/05/28 06:29 답글수정삭제

    노정렬씨도 강사로군요. 의식있는 개그맨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

  6. ZeroMania 2009/05/28 07:58 답글수정삭제

    재밌을 것 같네요... 하지만 지방 안습 ㅇㅈㄴ 인강은 안될라나(.......)

  7. monopiece의 생각

    Tracked from triumphj's me2DAY 2009/05/28 09:35

    언론인권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는 언론인이다.'라는 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1인 미디어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블로그와 미디어의 상관관계를 돌아 볼 수 있는 언론인권교육이 매주 수요..

  8. 바람노래 2009/05/31 20:54 답글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TOZ를 싫어할 뿐입니다...^^;;
    여튼 언제나 걸리는건 지방.ㅡㅜ

  9. MBC뉴스데스크 광고 딱 세개

    Tracked from Requiem for H 2009/06/04 16:15

    오늘 보니 광고가 너무 없네요. 얼마나 압박이 심할까..안스럽기만 합니다. 완전 소중한 방송인데 지켜주고 싶습니다. 광고주들을 칭찬해 주면 어떨까요? mbc 광고주 칭찬운동 제안해 봅니다. 오늘은 보니 이가탄 명인제약 현대 뭔 응원한다면서 사람들어올리는 거 거 어디 광고죠? 오스템임플란트도 보이고요. 딱 3개하더니만 뉴스 하더라구요. 저렇게 열심히 방송하는데 지지해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회사 광고를 칭찬하는 운동을 전개하죠. 국민의 마음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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