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큰 재미를 못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이번은 정말 재밌네요. 다른 분들과 관심사인 책과 서평,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마치 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저는 작년 말부터 갑자기 독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책을 읽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책을 자의적으로 구입하고 읽었던 적이 몇 년 전으로 기억되는군요. 결국 작년부터 이어진 독서열풍은 티스토리-알라딘 서평단에도 선정되어서 책을 읽는데 부담이 덜 했습니다. ^^

책은 글을 통해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공감하고, 그 공감을 또 다른이에게 전달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
 
류한석님 (http://www.peopleware.kr) 
 
mahaba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http://eozzi.textcube.com/)에서  
 
byori님(http://byori.textcube.com)에게 전달 된 후
 
모노피스(http://photoeff.com)까지 전달되었습니다.
 
위에 블로그 주소 크기가 안변하네요....-_-; 의도적인게 아닙니다..ㅎㅎ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사진]이다.
 독서는 책을 통해서 나를 투영하는 작업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내 인생에 투영시키고,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진을 찍으며 찍는 피사체에 나를 투영하고 나를 돌아보는 작업을 합니다. 독서는 사진과 닮은 점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혼자서 할 때 더 집중하고 얻는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혼자 담는 것을 선호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 앞선 릴레이 주자

3. 릴레이 받으실 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릴레이 바톤을 드릴 분은
냉철한 시각과 사진으로 유명하신 frosteye님(http://frosteye.net)님과  
 
너무나 대인관계가 세계적으로 훌륭하신 꼬미님(http://kkommy.com)님께 바통을 전해드립니다.
 
두 분은 저를 너무 미워마세요...^^ 아름다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monopiece의 생각

    Tracked from triumphj's me2DAY 2009/06/10 10:11

    [릴레이] 나의 독서론~~ 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2. 테리우스원 2009/06/10 10:47 답글수정삭제

    아름다운 스토리인데 미워하긴요
    빗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적겨주지요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3. 김젼 2009/06/10 10:47 답글수정삭제

    모노피스님다운 독서론이네요. ^ㅡ^ㅋㅋㅋ

  4.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m a e r c h e n 。 2009/06/10 10:47

    어제 늦은밤, 마하반야님 블로그에 가서 기웃 기웃 하다가 바톤 릴레이글을 하나 발견 했죠. 이 글 바로 전에 포스팅한 '넌 누구랑 닮았니?'가 바로 그 것입니다. 포스팅을 완료하고 트랙백 주소 받아오러 다시 mahabanya님 블로그에 들어 갔더니 또 다른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이 분 정말 부지런 하신 분입니다 -_-)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어찌할가 님과 다른 분이 지목 되신걸 보고 꼬소하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기분..

  5.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6/10 11:09

    독서론 릴레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릴레이 규칙은 아래와 같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릴레이 참여자 목록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

  6. 맑은독백 2009/06/10 11:24 답글수정삭제

    사진과 책을 좋아하시는 분을 여기서도 뵙네요..
    책과 사진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저역시나 많나고 생각합니다.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 멋진 블로그들을 만나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ps) 헉 댓글을 달고 보니..빨래하는 남자님..블로그네요 ㅠ.ㅠ 늘 그 이름으로 rss를 구독하니.. 당연히 다른 블로그라 생각했습니다.. ㅡ.ㅡ

    • 모노피스 2009/06/11 00:32 수정삭제

      맑은독백님...하하 반갑습니다...^^

      이거 이름을 바꿔서 그런지...제가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빨래하는 남자도 참 좋아했는데...요새 티스토리 사용이 뜸해진 관계로...^^;

  7.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10 11:19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

  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6/10 11:35

    사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포스트를 봤는데 김치국 마시고 바통오면 어쩌지 orz 하고 있었는데 고무풍선기린님이 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아잌후 전 시청각 자극을 주로 즐기고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아읽고 검색해서 찾아읽고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들어서는 진득하게 책을 읽은 적이 별로 없어요. 독서를 좋아한다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일단 고무풍선기린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관련 Copy & Paste.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

  9. mahabanya 2009/06/10 11:38 답글수정삭제

    각 블로거의 독서론을 보면 글에 담긴 블로거의 '이미지', 자주 등장하는 글의 '소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노피스님은 평소 사진에 관심을 많이 보이시더니 독서와 사진의 공통점을 집어내시는군요. ^^

    • 모노피스 2009/06/11 00:31 수정삭제

      mahabanya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마도 요새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회사 집 책읽기 정도만 하고 살아서 그런지...사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10. byori 2009/06/10 11:40 답글수정삭제

    모노피스님 바톤 받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꾸벅)

    좋은 사진과 좋은 글 뭔가 상통하는 점이 있지요 ^^

  11.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벼리지기의 場 2009/06/10 11:40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

  12. Mr.kkom 2009/06/10 11:41 답글수정삭제

    링크 글씨크기를 수정하려면 일단 속성을 모두 해재하시고 다시 설정해 보세요.
    속성 해제는 원하는 부분을 블록으로 지정하고, 편집창에서 글씨 옆에 빨간 x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글을 메모장에 붙여넣었다가 다시 편집창에 입력하면 됩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13.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 2009/06/10 11:41

    이 글은 mahabanya 님께 받은 릴레이입니다. 릴레이 형식은 비교적 간단해 보이지만.... 또한 쉽지 않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독서론은 각자의 주관이 뚜렷한 편입니다. 최근에는 친구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서 의견차이를 보였고, 상충할 수 없는 간극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군주론』은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이고, 책 내용만 따지면 3/4 정도 읽었는데, 재미없어서 진도가 제자리여서 악전고투 중입니다. ^^;;; ) Inuit 님이 시..

  14.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oughts.mooo 2009/06/10 12:01

    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15. mooo 2009/06/10 12:03 답글수정삭제

    독서와 사진, 둘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나를 투영하는 작업, 독서와 사진, 적절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

  16. 어찌할가 2009/06/10 12:26 답글수정삭제

    점점 릴레이가 저에게는 다단계 관리같은 느낌을 주네요 ㅋㅋ
    제가 포함된 라인이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

    역시 모노피스님 다우십니다..사진이라니..
    초등학교 시절 저의 담임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 사진은 하나의 피사체 형상을 보여지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수동적 형태가 아니라 피사체에 자신을 투영하는 능동적인 표현 이라는
    그래서 사진도 저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라는.."
    님과 비슷한 말씀을 하셨던게 새삼 떠오르네요....

    모노피스님의 독서론을 알려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꾸벅

  17. 엘군 2009/06/10 13:35 답글수정삭제

    사진, 독서, 생각할수록 좋은데요 ^_^

  18. 릴레이 : 독서론

    Tracked from Salon de kkommy 2009/06/10 14:18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람의 노래님이 숙제를 주시더니, 연이어서 모노피스님께서 저에게 바통을 당첨시켜주셨습니다.. 한번에 두분에게 바통을 받았더니 막 꼭 해야할거 같고.. ㄷㄷㄷㄷ 그래도 질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잽싸게 숙제 해치웁니다.. ^^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을 거치고,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께서 동시에 저에게 주셨습니다. 꼭..

  19. 히로미 2009/06/10 15:46 답글수정삭제

    오호... 바톤 릴레이군요~~^^
    독서와 사진. 요즘들어 저두 뒤늦게 열중하고 있어서 모노피스님 글에 공감백배 하게됩니다..

  20. 신호등 2009/06/10 15:51 답글수정삭제

    책을 사진처럼 머릿속에 기억하면 더 읽는 효율이 늘어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ㅠㅠ

  21. 초서 2009/06/10 17:16 답글수정삭제

    출판담당기자인데도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저는 반성중...

    • 모노피스 2009/06/11 00:24 수정삭제

      아 출판담당 기자로 일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가까이 하실텐데..잘 읽지 못하신다니..이거 부러워 하지 않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ㅎ

  22. 감성적 젊은 이상가 2009/06/10 22:19 답글수정삭제

    와, 독서와 사진. 멋있어요 *

  23.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Oddly Enough 2009/06/10 23:04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와 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

  24. Read&Lead 2009/06/10 23:35 답글수정삭제

    전 사진을 잘 모르지만 모노피스님 글을 보고 사진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독서와 사진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모노피스 2009/06/11 00:20 수정삭제

      Read&Lead님 말슴 감사합니다. 독서와 사진을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소견이었는데 마음적으로 느끼셨다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25. 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0 23:36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26.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10 23:41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27. Inuit 2009/06/10 23:44 답글수정삭제

    역시 사진위를 걷다님 다운 표현이군요.
    정말 책도 그 안에 나를 투영하니 사진과 닮은 부분이 있어요.
    피사체를 통해 나를 본다.. 전 책을 읽으면서 제 고민을 많이 해결해서 더욱 와닿습니다. ^^

  2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초보중국유학생 반선생 2009/06/11 01:26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릴레이 참여자 목록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 (htt..

  29. 아아 받아버렸어..

    Tracked from 기억이란 작은 마을 2009/06/11 07:27

    ※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으악!!! 사실 이거 받지 않으려고 마구 피해다녔는데 ㅠ.ㅠ (책을 잘 읽지 않는 1人<-) 카테고리를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몰라서 -ㅅ-;;; 1. 독서란 [끝이 없]다. 짧고 간단하게!!!..

  30. monopiece의 생각

    Tracked from triumphj's me2DAY 2009/06/11 11:50

    [릴레이] 나의 독서론~~ 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31.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Story Of My... 2009/06/11 12:43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영민C님의 블로그에서 긁어 오려다가 그게 안 되어서 부득이 JaeHo Choi님의 프스트에서 긁어왔습니다ㅠ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두 명 지정이라니, 누구를 지정하죠...?? 일단, 선대 분들은...

  32. 아키라주니어 2009/06/11 13:08 답글수정삭제

    와우. 멋지십니다.
    다들 유사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내는 독서론을 보여주시는 것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

  33.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JRsShelter 2009/06/11 13:09

    Inuit 님께서 제안하신 릴레이에 여러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계시군요. 저 역시도 다른 분들의 견해를 보다가 마침 단테님께서 지적해주셔서 냉큼 물었습니다. 하핫 독서란 [습관]이다. 습관의 원인은 모두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행위 가운데 원인이었던 것, 목적이었던 것은 잊혀지고 남은 것은 당연시되는 행위 뿐입니다. 그렇게 언제부터였는지, 언제까지일지 모른채 함께 하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당연한 것일 뿐이..

  34.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9/06/11 23:55

    김형규 2009/06/11 10:06 답글수정삭제 꼬날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독서론 릴레이 바통을 받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http://www.hyungkyu.com/entry/독서론-릴레이 왠지 바통을 넘겨 드리고 싶어서요 :) [비밀댓글] 오늘 아침 방명록에서 발견한 김형규님의 글 .. 네~ 저는 이 릴레이의 바톤을 김형규님에게서 이어 받았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서로 알게된 블로그 이웃이지만, 함께 아는 분이 있어서인지 왠지 가..

  35. [릴레이] 어떤 독서론

    Tracked from 일방통행로 2009/06/12 03:46

    이 릴레이는 시작할 때부터 "아~ 재미난 놀이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관심있게 지켜봤지만, 점점 참여인원이 기하급수적을 늘어나면서 읽기를 포기했습니다. 아마도 수형도의 꼭대기, 이 릴레이의 모든 자식들의 아버지이신 Inuit님이 최종적으로 가계도를 가지치기하듯 그려, 각각의 [대답]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릴레이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혹시라도 저에게까지 바톤이 전해진다면 그건..

  36. 받아버린 릴레이 - 독서란 [~]이다.

    Tracked from Mikolev, FutureRomanticism 2009/06/12 13:41

    ※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1. 독서란 [퍼즐로 된 길이]다. 우선적으로, 독서가 해답이 되느냐 마느냐는 읽는 사람 나름이다. 책은 결코 완전하지 않다, 독자와의 상호작용과 이해가 뒷받침된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서만 책..

  37. 릴레이 : 책을 읽어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Tracked from BKLove Blog 2009/06/12 15:48

    다른 것과 달리, 책 읽는건 자랑하기 좀 뻘쭘한 주제입니다. 윤호님처럼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그런데 소변보면서? 넵?),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는 거의 책을 손에 달고...까지 아니고, 꽤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고3인데도 수업시간 내내, 그게 수학수업이든 영어수업이든 국어수업이든 뒷자리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교과서 뒤에 숨겨놓고 말이죠. 지금 생각하면 그게 성적이 안좋을 수 밖에 없는 주요 원인이였지만, 그럼에도 다른...

  38. [릴레이] 나의 독서론 & 유저스토리북

    Tracked from 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2009/06/12 17:33

    내 기억 속 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햇볕이 내려쬐는 창가에 앉아 "무려" 세계문학전집 (보통은 클래시컬한 고급 인테리어로 사용되지요 ㅎ) 을 읽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그게 너무나 보기가 좋았나봅니다. 덕분에 어릴 때부터 돈이 생기는 족족 책 사기에 바빴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동생의 새우깡 심부름을 하고 다녔으니까요. (겨울에는 귤 심부름을 했습니다.)고등학교까지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제가 화장실에 (시골이라 화장실이 별관? 으로 지어...

  3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김형규의 상자밖에서 살기 2009/06/13 00:03

    아직은 초보 블로거인지라, 사실은 받고도 이해를 하는 데에 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좀 개념 잡고 독서론 릴레이에 참여해 봅니다. 이 독서론 릴레이는 아래와 같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을 거치고,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께 갔는데 이 두 분이 동시에 꼬미님께 드린 후, 저에게 왔습니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40. 나의 독서론에 대해서.

    Tracked from 한날의 낙서 2009/06/13 06:09

    0. 간단히 먼저 말하자면 독서는 [삶이며 삶을 좇을 이유이자 근거]이다. 뭔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뭔가를 모른다는 걸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좌절이며 나락이기도 하지만, 그 고통과 공포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 살아있음을 이끌어주는 것이 독서이다. 음. 규칙에 따라 짧은 호흡으로 마무리하자니 영 손맛이 안 산다. 그래서, 밥맛 없어보이는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한 이야기를 길게 풀어본다. 난 여러분의 웹브라우저에 생길 스크롤바에 베풀 자...

  41. 초하 2009/06/13 12:19 답글수정삭제

    역시 먼저 올리셨군요... 줄기차게 이어지네요~~ ㅎㅎ
    의미는 있어 보입니다.

    아, 참, 제가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초청을 해드렸는데 어려우신가요?
    가능한 여건 만드셔서 힘을 실어주시길 기다립니다~~

    화창한 주말입니다~~

  42.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3 12:19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

  43.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무한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6/15 11:25

    이 릴레이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되어...는 훼이크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거 Inuit님이 발기하시고 (이상한 발기 아님)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을 거쳐 변방의 이름없는 나에게까지 도착한 릴레이다. 이 릴레이..

  44. 독서는 되세김질이다.

    Tracked from ego+ing 2009/06/16 11:35

    독서는 [되새김질]이다. 나는 독서를 즐기지 않는다. 내가 독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독서가 나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걸 다른 말로는 난독증이라고 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좀 모자라다. 그래서 나는 읽은 책을 보고 또 본다. 입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일단 어렵게 섭취한 정보는 되새김질에 되새김질을 반복한다. 이렇게 가공된 정보는 때로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시에, 독선적이라거나, 일반화가 심하다는...

  45.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Communication 101 with Andy Shin 2009/06/17 00:57

    갑자기 미투데이를 통해서 강경은님에게 '나의 독서론' 바통을 받아 달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 Inuit님이 처음 시작하신 릴레이인데요. 저도 가끔씩 릴레이를 보면서 자극 받던 차에 저에게까지 이런 기회가 오다니 감동입니다.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46.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독서란 연애다

    Tracked from 케이프타운에서 2009/06/18 16:37

    독서란 [연애]다. 책을 통하면 무려 시간과 공간을 초월씩이나 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 가운데 누구는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고, 통하는 것을 발견해서 가슴뛰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열 받기도 하고...

  47. [릴레이]나의 독서론_ 다양성

    Tracked from 미술관에 간 날라리 2009/06/18 21:44

    하늘보며님이 뜬금없는 덧글로 이게 뭔가 의아해했읍니다.그래서 하늘보며님의 포스팅을 보고 구글에서 '독서론' 으로 검색을 해봤죠.참 많은 블로거분들이 릴레이 이어받기가 되어 있더군요.다양한 블로거분들의 주옥같은 다양한 생각들을 알 수가 있었고,또한 기발한 정의에 감탄을 하기도 하였읍니다.요즘 이별의 아픔과 그에 대한 그리움으로 음악만 줄구장창 올리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집 밖을 나와서 세상을 돌아보게 해주신 하늘보며님..고맙습니다.혹시 담에 오실적엔 꼭..

  4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Groove On Net 2009/06/19 13:11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그저께 받은 바톤을 이제야 적게 되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블로그를 할 여유가 다시 생겨 이렇게 독서릴레이에 참가하게되어 영광입니다.저도 처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 올까 하는 그런..

  49. 독서란 [멋]이다.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9/06/20 15:08

    Plastic 52: Week 5 ElDave 까칠맨님이 숙제를 던져 주셨군요.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독서론에 관한 블로거들의 릴레이 포스팅이 저에게 까지 왔네요. 이전에도 주제는 다르지만 이런 릴레이를 한 적이 있지요.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3번 글을 올렸었네요. 2009/02/17 - 3가지 질문을 넘겨 받다. 2008/12/27 - 음악 바톤 놀이 37문 37답 2008/01/29 - 절대바톤놀이... '가족' 너무 어려운 데요..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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