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동안 잠을 잔다고 합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은 잠이 더 많아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새벽에 잠을 안자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닙니다. 가끔 싱크대에서 그릇소리가 나기도 하고, 욕실에서 소리가 나기도 해서 사람 참 당황하게 만드네요. -_-;

 

 

장농은 기본이고, 세탁기, 냉장고, 오븐 등 정말 살림 제대로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올라가면 제가 먼저 혼을 내야 하는데 이미 내려고 하면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

 

청포도를 사온 와이프는 혼자 낼름 모두 먹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와이프는 평일에는 바쁘게 지내지만 휴일에는 편하게 지냅니다. 잠도 많아진 것 같아서 고양이 3분과 함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먹음직한 청포도 ^^

창틀에 저건 뭔지 아시겠죠?

쫙 벌려서 하품을...ㅜㅜ

사람 지나가면 구경을 합니다.

계속 관찰을...

싹 알맹이가 사라졌어요. +.+

 

요새 제가 블로그에 달린 답글과 더불어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많이 방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개인적인 학업때문에 이렇게 짤방을 섞어서 날로 먹는 포스트를 하나 더 작성 해 봅니다.

 

7월 5일 이후로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열심히 잘 다니겠다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

오전에 양평으로 워크샵을 갑니다. 내일 돌아오는 일정인데...시험이 있어서 5일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와 업무를 병행해야 하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_-;

 

* 텍스트큐브의 관심블로그 등록이 이미 한 달전에 200개를 돌파 했습니다.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 해 주시고, 방문 해 주심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쓴 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 앞서네요.

 

* 우수블로그 콘테스트?에도 참가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저는 이웃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낼름? 참가하고 싶지도 않았고, 참여 하시는 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인순이씨와 관련된 엉뚱한 포스트를 하나 봐서 출근 길에 흥분상태였습니다.

거위의 꿈이라는 곡과 관련된 포스트인데 세상에는 참 여러 사람이 존재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있었더라면 조목조목 반박을 해줬을텐데...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uda_b/12326747  이 글입니다. ^^

 

* 시험 마치고 사진과 여행, 이웃블로그 여행하기, 삼겹살 먹기...등을 하고 싶네요. ㅎㅎ

 

* 모두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건승하세요!

  1. monopiece의 생각

    Tracked from triumphj's me2DAY 2009/07/03 09:08

    나른한 오후, 고양이와 청포도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동안 잠을 잔다고 합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은 잠이 더 많아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새벽에 잠을 안자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닙니다. 가끔 싱크대에서 그릇소리가 나기도 하고, 욕실에서 소리가 나기도 해서 사람..

  2. 윤초딩 2009/07/03 10:06 답글수정삭제

    18시간이나 자다니... 부럽다~~
    사진을 보니 진짜 팔자가 좋아보이네요..

  3. 생각하는사람 2009/07/03 10:28 답글수정삭제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노래가 떠오르는 군요 ㅎㅎ

  4. 얄루카 2009/07/03 11:27 답글수정삭제

    으아~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

  5. 히로미 2009/07/03 11:40 답글수정삭제

    눈치가 빠른 냥이네요^^ 창틀에 널브러져 있는 장면은 꼭 인형같았어여^^
    워크샵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주말엔 비가 안와야 할텐데...

  6. mahabanya 2009/07/03 12:40 답글수정삭제

    고양이와 개는 사람 손에서 오래 크면 지들이 사람인줄 안다죠-_-;;

  7. 꼬미 2009/07/03 13:11 답글수정삭제

    창틀에 널브러진 고양이.. 으~ 귀여워요~ +)_+

  8. 바람의노래 2009/07/03 14:47 답글수정삭제

    고양이.. 포도..고양이.. 고양이..고양이..고양이..접시..

    고양이가 아주 ... 귀여워요>_<)

  9. 서정적자아 2009/07/03 15:47 답글수정삭제

    아, 고양이...
    저도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10. 흰돌고래 2009/07/03 15:53 답글수정삭제

    고양이가 아주 여유롭고 한가해보여 부럽네요.. 저도 그에 못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요 ㅎㅎ
    하시는 일 화이팅하셔요^^

  11. 영민C 2009/07/03 16:46 답글수정삭제

    고양이가 나름대로 명당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

  12. Joshua.J 2009/07/03 17:24 답글수정삭제

    으아.. 고양이 키워보고싶습니다 ㅠ_ㅠ

    요즘 한마리에 얼마하나요?

  13. 까칠이 2009/07/03 17:47 답글수정삭제

    ㅋㅋ 사람구경하는 모습 완젼 욱껴요~

  14. 띠용 2009/07/03 19:36 답글수정삭제

    저도 고양이처럼 편하게 낮잠자보고 싶어요^^

  15. 란~* 2009/07/03 23:28 답글수정삭제

    아...고양이...........................진심으로 제 영혼을 가져갈 것만 같은 존재들입니다ㅠㅠ

  16. koreasoul 2009/07/04 05:50 답글수정삭제

    18시간.............완전 후덜덜이네요.. ㅋㅋㅋ

    사진속 고양이 잘~~~보고 갑니다. ^^

  17. ZeroMania 2009/07/04 12:52 답글수정삭제

    음 전 10시간이라도 자보고 싶......ㄱ-

  18. 이름이동기 2009/07/04 15:30 답글수정삭제

    정말 고양이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묘.....해요 ㅋ
    정말 고양이 묘 .... 라서 그런지 묘 ~ 해요 ㅋㅋㅋㅋ

  19. 쭌's 2009/07/05 16:09 답글수정삭제

    명당이 어딘지를 제대로 알고 있네요 ^^*

  20. ⊙ㅅ⊙

    Tracked from belovedheath 2009/07/05 18:22

    깜짝깜짝 잘 놀래서 가끔 무섭다그ㅋㅋ 09.04.11

  21. Briller_Kate 2009/07/05 22:48 답글수정삭제

    크크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
    시험 잘 보시길~!

  22. MindEater™ 2009/07/06 12:25 답글수정삭제

    늘어진 냥이 사진보니 저두 늘어지고 싶네요~~
    인순이글은 ㅠㅠ

  23. 낙타씨 2009/07/06 22:08 답글수정삭제

    모노피스님의 블로그에 올때마다 고양이를 보고 하악하악대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두 얼릉 더 넓은 방으로 이사하여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언제 더 넓은 방으로 이사하게 될지는;;;
    정말 좁은 방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그런 학대질은 하고 싶지 않기에 ㅜ.ㅜ

  24. shyjune 2009/07/07 23:42 답글수정삭제

    관심블로그 등록이 200 명이 넘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25. Mikolev 2009/07/08 00:45 답글수정삭제

    ㅎㅎ 여기저기 누워가며 닦는 부지런한 고양이!
    가전제품 위에 무거운 것 올려두면 고장난다고, 부모님께서
    고양이 째깍째깍 혼내라 말씀하시지만...너무 귀여워서 그냥 두고 본답니다. <
    사람이 고양이와 살면 저도 모르게 고양이를 닮아가는가 보더군요.
    잠이 늘고 눕는 모양이 닮는 것을 시작으로 성격까지-
    언제는 책을 깔고 앉아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곤 당황했던 적도 있습니다. <

    워크숍 잘 다녀오셨나요? 고되고 빡빡한 일정 가운데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6. 도둑 고양이 가족의 하루

    Tracked from 당신과 나의 이야기 2009/07/08 09:39

    도둑 고양이 가족의 하루는 어떨까요??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낸듯.. 근데 요즘 고양이들은 쥐를 싫어하나봐요.. 하긴 사람들이 먹이를 많이주니.. 배불려서 그러냐..

  27. 고양이의 눈물 2009/07/08 10:55 답글수정삭제

    저도 고양이 두분과 살고있어요 :)
    우리 고양님들 주무시고 계시려나..

  28. 오영희 2009/07/09 23:43 답글수정삭제

    ㅎㅎㅎ
    고양이가 참 재미잇네요..
    내고향 7월은 청포도가.....
    ㅎㅎ
    정말로요,,
    저 그 곳 사람이걸랑요..

    비가와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이곳에 오면 왠지 ..
    읽을거리.볼거리.생각거리가 잇을 것 같아...
    잠시 흔적 남기고 가용...
    더위먹지 마세요~~~

  29. Mr.kkom 2009/07/11 11:51 답글수정삭제

    검은 고양이 메롱 메롱~ 메롱~ 이랬다 저랬다 메롱꾸러기~ 냥~~!!!

  30. [낙서]짜증날땐 말야, 고양이를 생각해

    Tracked from 빨간장미 2009/07/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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